예전에 아순시온에서 살고 있을 때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몇 번 본 집인데, 얼마 전 방문을 해보았다.

파라과이에서는 Mercado 4.. 즉, 사시장이라는 곳 주변에 많은 오리엔탈 식당이 있다.

한식, 중식, 일식 모두 있는데 사시장 근처에 있는 일식집은 우치야마다 호텔이라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호텔이 있는데, 그 호텔 외에는 본 적이 없는거 같다.

내가 방문했던 곳은 아순시온 외곽.. 아순시온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집이다.


집 앞 간판에 우동이라는 글자가 있는걸 보니 우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인가 보다.


얼핏 보면 그냥 일반 가정집 처럼 생겼다.



대문 안으로 들어가니 일본인이 운영하는 가게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오라리오.. 식당 운영 시간표..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요일별로 운영날짜가 조금씩 다르다.



아래는 메뉴판 첫 페이지..



메뉴판 둘째 페이지..



세번째 페이지..



네번째 페이지..


메뉴판을 보니 여러 종류의 우동이 있다.

우동 전문점이 맞나보다.

그리고 몇 가지의 주먹밥과 같은 간단한 먹을거리와 마실 것들이 간단하게 있었다.



그리고 내가 시켜본 것은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Zaru Udon..

사이즈는 메디오.. 중간 크기..

여기는 우동을 주문할 때 양을 조절 할 수 있다.

작은 것, 보통, 곱배기..


먹어본 느낌으로는 '파라과이에서 일본식 우동을 먹게 될 줄이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맛은 나쁘지 않은 듯..

다음에 한 번 더 방문을 해보고 싶은 느낌이 든다.

가격은 우동 곱배기 사이즈로 시키면 보통 오리엔탈 식당에 가면 먹는 1인분의 가격 정도 되는 듯하다.


아래는 위치..

아순시온 떼르미날에서 10~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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