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ipu 댐 내부를 본 다음 다시 나와서 브라질 쪽에서 이따이뿌 댐을 보기로 했다.


파라과이 쪽 전망대와 브라질 쪽 전망대의 구조는 같다.

다만 차이가 있는 것이라면..

물 방류할 때 좀 더 멋있는 광경을 보고 싶으면 파라과이에서..

편의점, 화장실 등 좀 더 편리한 시설에서 보고 싶으면 브라질에서 보면 되겠다.



타고 온 버스를 타고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을 넘어 브라질 쪽 전망대로 이동했다.

국경선을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것이 좀 신기하게 다가왔다.



브라질 쪽 전망대에 도착하면 이런 로봇 모형이 있다.

학생들은 기념 촬영을 하고..

그리고 이따이뿌 댐 내부 코스를 순환하는 2층 버스가 있다.



브라질 쪽 전망대에서 학교 앰블럼을 들고 한 컷.



또 사진 한 컷.

꼬레아노를 본 일이 없는 애들이어서 나의 인기는..ㅋㅋ



브라질 쪽 전망대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댐으로 이동했다.

버스를 타고 댐 위로 올라갔다.



이따이뿌 댐이 세워지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호수.

호수라기 보다 바다에 가깝다고 느껴졌다.

그만큼 어마어마하게 넓었다는 말이 아닐까?

이 날은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파도가 거세게 쳤다.



댐 위에서 무언가 이동이 가능한 철로가 깔려져 있었다.

아마 크레인이 움직이는 것이겠지.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어느 학생.



그 반대로 친구들과 추억을 쌓기 바쁜 학생들.



하지만 결국 다들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된다.



댐이 방류를 하는 파라냐 강의 평소 모습.



그리고..

경험하지 못했던 헬기 타기..


아마 앞으로도 계속 헬기는 탈 일이 없지 않을까?ㅜㅜ

사진은 헬기 내부를 모형으로 만든 곳인데 실제 헬기를 탄 것 처럼 나왔다. ㅎㅎ

댓글 2

  • 홍민재 (2014.11.05 13:43)

    헬기타기 사진보고 깜짝 놀랐는데... 모형이군요... 하하하

    재밌는 사진이네요... 어딜가나 사람들은 다 인정이 많은듯...

    • LUIS92 (2014.11.05 20:46 신고)

      보통 베푸는 만큼 돌아오긴 하는데..
      실제로 살다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기도 나쁜 사람이 많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