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ipu 발전소를 나와서 중앙 제어실과 댐 내부를 가보기로 하였다.



중앙 제어실로 가는 중..

엔지니어 티셔츠를 입고 있다니..

엔지니어는 스페인어로 바꾼다면 Ingeniero라고 한다.

그래서 나 또는 동료를 부를 때는 줄여서 잉헤라고 많이 부른다.



여기는 모니터실..

왼쪽, 오른쪽 자리는 각각 파라과이, 브라질로 가는 전력을 모니터링한다.



자리를 옮겨서 중앙 제어실로 왔다.

여기도 역시 파라과이, 브라질 쪽을 따로 컨트롤하고 있다.



근무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을 구경(?)하는 학생들..



그리고 설명해주는 현장 근무 직원..

지금까지 설명해주던 엔지니어는 잠깐 화장실로 가고..

다른 사람이 와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런데 이 대타로 설명해주는 엔지니어가 나와 함께 근무하는 Hector의 친구이고 Coronel Oviedo 출신이었다.



중앙 제어실을 구경한 다음 실제 댐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실제 댐 안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엘리베이터를 타야했다.

댐의 높이는 약 200m.

엘리베이터로 한참 내려가야 했다.

물론 학생들은 모두 신기해하고, 즐거워하고.. 학생들은 이제 두번째로 엘리베이터를 탄 것이다. ㅎㅎ



댐 최하층에 도착해서 기념 사진 한 컷.



솔직히 이따이뿌 댐 최하층은 볼 것이 없었다.



바닥은 그냥 땅을 파내고 남은 모습이었고..



다만 고개를 올려 하늘을 보니..

무언가 신비한 광경이 보이기도 했다.


댐 내부는 생각외로 볼만한 것이 없었다.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브라질 쪽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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