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ipu 댐은 높이는 약 200m에 가깝고, 길이는 약 8km을 자랑하는 엄청나게 큰 댐이다.

2008년 중국에서 지어진 댐이 완공되서 세계 최대의 댐이라는 타이틀을 빼앗기게 되고, 남미 최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지만 그래도 이 댐을 눈 앞에서 본 규모는 어마어마했다.


이따이뿌 댐은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 중간에 위치하고 있고.. 파라과이 인력과 브라질 인력이 함께 근무하고 있다.


이따이뿌 댐으로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Itaipu Banicional에서는 셔틀버스가 있으니 꼭 확인하고 타는 것이 좋다.

(알아보니 브라질에서 이따이뿌 댐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한다.)



학생들은 노란색 헬멧.. 인솔자는 빨간색 헬멧..

그리고 여기서 근무하고 인솔하는 분은 하얀색 헬멧..

가이드를 한 짬밥이 어마어마한 것 같다.

재미있게 분위기를 유도하며 집중하게 만든다.



Itaipu Binicional에서 출발하여 버스타고 10분? 15분 정도 오면 파라과이 쪽 전망대에 올 수 있다.

전망대 앞에서 학교 앰블럼을 들고 한 컷..

파라과이 쪽 전망대와 똑같은 구조의 전망대가 건너편 브라질 땅에도 있다.



수문 개방하는 곳..

수문 개방하는 날에 찾아오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 날은 정말 땡 잡은 날..

파라과이 쪽 전망대가 좋은 점은 수문 개방하는 날에 오면 물이 쏟아져 나오는 장관을 가까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옆으로 발전 시설이 있는 댐.. 멀리 있다..

멀리서 보니 댐의 규모가 실감이 안난다.



이 강은 파라냐(Paraña) 강이라고 한다.

수문을 개방하면 엄청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강 주변의 땅은 다 깎여 나갔다.



가이드 해주는 엔지니어가 학생들에게 댐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무엇을 보면서 설명하고 있는가 하면..



댐 건설했을 때 모습과..



발전소 건설 중일 때 모습..

같은 사진을 보며 열심히 설명해주었다.

설명이 끝나고 나서 차를 타고 댐으로 더 가까이 이동하였다.



전망대에서 버스를 5분 정도 타고 가면 댐으로 갈 수 있다.

이동 중에 댐을 찍었는데 아직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댐에 도착하자 마자 댐 크기에 놀란 학생들..



댐 밑에 차가 있었는데.. 비교해보니 크기가 엄청나다..



도착하자마자 단체로 사진 한 컷..

가이드 해주시는 엔지니어가 찍은 사진..

설명은 참 맛깔나게 잘 해주는데.. 사진은 잘 못찍는다..



사진 찍고 나서 이따이뿌 댐 발전소로 들어갔다.

댓글 2

  • 좀좀이 (2014.11.06 08:35 신고)

    이타이푸댐 정말 크군요! 세 번째 사진은 왠지 SF영화에 나오는 무슨 전투기 격납고와 활주로처럼 생겼어요 ㅋㅋ 저기서 수문 열면 진짜 장관이겠는데요? 그때는 아마 발 디딜 틈도 없겠지요?

    • LUIS92 (2014.11.07 07:28 신고)

      만약 이따이뿌 댐을 갔을 때, 수문이 개방되어 있다면..
      정말 볼만하다고 그러더군요..ㅎㅎ
      근데 언제 수문을 열지는 아무도 몰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