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분들의 한말씀이 모두 끝나고..

본격적인 감사장 증정식이 진행되었다.


까아과수 국립대학교 총장님이 코이카 사무소장님께 전하는 감사패..



코이카 소장님께 전하는 감사패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대한민국 대사님께 드릴 감사패였다.

아.. 대사님이 오시는 줄 알고 기관에서 정말 많은 준비를 했었는데..

지금 시간이 지나서도 생각할 때 마다 아쉽다.



그리고 공과대학장이 사무소장님께 전달해주는 것이 바로 진짜 감사패..



좀 간지나게 만들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크진 않은데..

가로가 약 20cm, 세로가 16~17cm정도 되었다.


그런데 무게가 생각보다 굉장히 묵직하다.


그동안 고생했는 무게가 이 감사패로 바뀐 것이라서 무거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본다.



그리고 역시 나에게 수여해주는 메달..



그리고 이어서 받은..

동료들의 정성이 담긴 떼레레용 떼르모..



물론 내가 받은 메달과 떼르모는 받자마자 한국으로 보내는 국제 소포 박스에 담겨져서 나보다 먼저 한국으로 떠났다.

Rohayhu Paraguay..

Rohayhu는 파라과이 전통 인디언 언어인 과라니어인데..

뜻은 '사랑해요'라는 뜻이다.


로하이후 파라과이..

떼끼에로 파라과이..

사랑해요 파라과이..



그리고 모든 증정식이 끝난 다음 파라과이 민속 춤과 전통 노래를 부르는 공연이 있었다.



공연은 길지 않았고..

공연이 끝나자 마자 실습실 개소식을 하러 자리를 이동하였다.

'KOICA 92기 > 코이카 현장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장지원사업 기증식을 마치고 나서..  (0) 2016.07.27
현장사업 기증식 3편  (0) 2016.07.25
현장사업 기증식 2편  (0) 2016.07.25
현장사업 기증식 1편  (0) 2016.07.25
현장사업 기증식 준비  (0) 2016.07.25
현장사업 마무리  (0) 2016.07.1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