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기증식 전날까지 나와 코워커는 분주하였다.


기증식 준비는 기관과 코워커가 직접 준비하도록 시켰는데..

솔직히 조금 불안한 마음에 기증식 준비하는 현장을 지켜보게 되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야외에서 기증식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실내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기증식을 위해 데코레이션을 하는 중..



작업하는 분들이 행사장을 꾸미고 있을 때..

나와 동료들은 의자를 배치하였다.


그리고 완성된 기증식 행사장..



그리고 실습실 외부에 달아놓을 문패의 위치를 맞춘다음..



기관에서 궂은일을 맡아서 하는 Ramón이 벽에 구멍을 뚫고 명패를 부착한다.



명패를 붙이고 나니 실습실인 것이 좀 티가 난다.



그리고 다음 날 커팅식을 위해서 리본까지 달아 놓고 준비는 끝!


이렇게 기증식 준비는 마무리가 되었다.


이 날 집에와서 기증식날 내가 소감을 말할 대본을 써야하는데..

대본 준비는 커녕 한국으로 짐을 싸서 보낼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뭐.. 기증식은 내가 잘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고, 그동안 준비했던 것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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