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는 총 3가지의 걷는 코스가 있는데..

무엇을 먼저 보든 상관 없지만..


개인적으로 악마의 목구멍을 가장 마지막에 보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으니까..


물론 기차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는게 문제지만..


그래도 폭포 아래와 위를 걷는 투어를 하고 잠시 기차에서 앉아서 쉬면서 이동하는게 낫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또한 원래 주인공이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이니까..


아무튼 악마의 목구멍은 기차를 타고 이동한다.

아래 사진처럼 조그만 기차를 타고..



브라질 이과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라면..

아르헨티나 이과수는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또 다른 포인트..



기차에서 내려서 이렇게 보이는 간판을 찾으면 된다.

아래 문구는..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산책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참고로 여기 들어가기 전에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니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가는 것이 좋다.



생각보다 꽤 걷다보면..

이렇게 구름이 생겨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름이 아니라 물방울이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을 본다면 악마의 목구멍에 거의 다 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악마의 목구멍 도착..

도착하자 마자 파노라마 샷..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커서 주변 사람들이랑 대화가 잘 안될 정도이다.

악마의 목구멍을 가까이서 보고자 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거린다.


그래서 좋은 자리에서 보는 것도 하나의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영화에서 볼 만한 모습을 실제로 보게 되다니..

물이 떨어지는 광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과수 폭포의 높이는 약 60~80미터 정도라고 한다.



건너편 하얀색 삼각형이 보이는 곳은 브라질쪽 이과수 폭포 모습..

브라질 쪽에서도 여기 사람들이 보인다.



여기 왔으니 기념 셀카를 찍고..



악마의 목구멍에서 떨어지는 물이 엄청나기 때문에 악마의 목구멍을 보는 곳에서 물을 엄청 맞게 된다.

그러니 사진을 찍을 때는 휴대폰이나 카메라가 물에 젖어서 고장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로써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투어 끝..

댓글 2

  • 좀좀이 (2016.06.23 04:08 신고)

    악마의 목구멍은 실제 보면 상당히 무서울 거 같아요. 게다가 물이 엄청 튀어서 카메라로 사진 찍을 떄 조심해야 한다니 그 규모와 수량이 어마어마한가보군요! 실제 보면 진짜 깜짝 놀라겠어요!^^

    • LUIS92 (2016.06.23 07:27 신고)

      사진으로 이과수 폭포를 다 담을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실제로 보면 정말 경이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