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카타라타스 이과수(Cataratas de Iguazu)에 도착하면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브라질 까따라따스 이과수 입장권은 조금씩 가격 변동이 발생하는 편이다.


아이, 어른 요금이 다르고 브라질 내국인, 외국인, 관광객에 따른 요금이 다르다.

우리나라 여행객이라면 Entrada Integral 요금제를 적용받게 된다.



이과수 폭포만 구경하려면 위 입장권만 구입하면 되지만, 이과수 폭포를 더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싶은 사람은 사파리 보트투어를 하면 된다.

Macuco Safari 티켓을 구입해야만 이과수 폭포 사파리 투어와 보트 투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요금 역시 조금 변동이 있는 편..



브라질 내국인이 아니지만 남아메리카 국가에 사는 사람이라면 신분증을 가지고 입장권을 구입하면 약간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물론 파라과이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파라과이 코이카 단원은 파라과이에 영주권이 없는 상태기 때문에 할인이 불가능하다.



이과수 폭포 입장권과 사파리 보트 투어 티켓을 구입하면 이렇게 바코드가 찍혀있는 티켓을 준다.

잘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입장하기 전에 큰 가방이나 짐이 있다면 매표소에서 30헤알을 주고 짐 보관함 토큰을 구입해서 사물함에 보관하고 들어가는 것도 좋다.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꽤 커서 이민용 캐리어 하나 정도는 충분히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된다.

다만 토큰은 반환이 되질 않는다.



이과수 폭포 입장권을 구입하였으면 매표소에서 폭포입구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참고로 아르헨티나에 있는 이과수 폭포는 기차를 타고 이동을 한다.



버스를 타고 폭포 입구에서 내려서 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이과수 폭포의 여러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비록 브라질 쪽에서는 악마의 목구멍을 볼 수 없지만 약간 거리를 두고 거대한 폭포를 한 폭의 사진, 그림처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의 장점이다.



해가 떠있는 맑은 날에 폭포를 보는 것이 좋긴하지만, 비가 오고 난 후 물의 양이 최대일 때 보는 것도 좋다.



참고로 사파리 보트 투어하는 곳은 이과수 매표소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아래와 같은 간판이 보이는 곳에 세워준다.

어디서 내릴지 모른다고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

셔틀버스는 보트타는 곳에 100% 정차해준다.

셔틀버스 내에 안내방송도 잘 나오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버스에서 내려서 사진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곳이 바로 사파리 보트 투어 입장하는 곳이다.



이렇게 구르마를 타고 밀림을 지나고, 배를 타는 곳으로 간다.

중간중간에 멈춰서서 폭포와 밀림에 있는 특이한 나무나 여러가지 정보들을 설명해준다.

설명은 포르투갈어, 영어, 스페인어로만 해준다.



보트 투어를 할 때 무조건 100% 옷을 다 젖게 되니까 그냥 편하게 젖어도 되는 옷을 입고 배를 타는 것이 좋다.

우비도 전혀 소용이 없다. 그냥 배로 폭포 물이 떨어지는 곳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물에 안 젖는 방법이 없다.


스마트폰이나 디카 같은 전자기기, 가방은 배타는 곳 입구에서 마찬가지로 30헤알을 주고 짐 보관함 토큰을 구입해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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