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윤곽이 잡히고 마무리 단계로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파라과이로 파견될 신규 봉사단원들을 위한 파라과이 책 집필은 이미 마무리가 된 상태이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은 코이카 파라과이 현지 사무소 홈페이지(http://www.koicaparaguay.or.kr/) 제작 중이다.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 홈페이지 제작에 관련된 것은 작년 7월부터 이야기가 조금씩 흘러 나왔는데..

사무소의 이런저런 일 때문에 잠정 무기한 연기가 되었었다.


다행히 올 해 초반에 사무소 홈페이지에 관련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여, 4월이 되어서야 진행되었다.

원래 계획 대로라면 4월 1일에 바로 일이 진행되어야 하는건데..

4월 1일하고 1주일 정도 지난 후에 일이 진행되었다.


솔직히 생각하면 7월 22일이 활동 종료, 즉 계약 종료일인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 사무소에서 왜 이렇게 시간을 질질 끌었는지 알 수가 없다.

항상 인력부족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홈페이지를 만드는게 사무소 직원도 아니고, 내가 만드는건데 무슨 인력부족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이해하는 척하고 넘어 갔었다.


어쨋든 이 프로젝트도 큰 구조가 잡히고,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그냥 만들면 되는데, 생각해보니 현지인들과 함께 사용해야 할 홈페이지여서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를 지원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국엔 만들다가 몇 번씩 뒤집고 갈아엎었다.


지금은 구조도 잡혔고 계속 만드는 일만 남았는데, 아무래도 우리나라 보다 열악한 조건이다 보니 쉽지가 않다.

약 70% 정도 완성이 되었는데 이제부터 사무소와 협의해서 세부적인 부분을 조정해 나가면 별 문제 없이 마무리가 될 듯 하다.


코이카 파라과이 현지 사무소 홈페이지

http://www.koicaparaguay.or.kr


구글 크롬에서 열어보니 별 이상이 없는 듯 하다.

(크롬에서 레이아웃 테스트를 하였으니 당연한 말일지도..)



그리고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쓴다는 인터넷 익스프롤러에서도 큰 문제는 없는 듯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라과이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파이어폭스(Firefox)에서도 잘 나오는가 확인해보니 이상은 없어보인다.



이제 파라과이 사무소 홈페이지 프로젝트도 곧 끝나갈 것 같고..

현장사업으로 한국에서 들어오는 컨테이너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출발해서 파라과이로 오고 있는 중이다.


임기가 종료가 되면서 모든 일들이 한번에 끝나게 될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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