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oza 여행 1

2016. 4. 21. 23:46

LUIS92 여행/Argentina

남미는 와인으로 유명한 동네가 있다.

바로 칠레와 아르헨티나가 그렇다.

두 나라의 와인은 가격이 저렴하면서 굉장히 좋은 맛을 선사한다.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면서 멘도사로 이동하기로 결정..


부에노스 아이레스 Retiro Terminal에서 Via Bariloche 버스 회사를 이용했다.

등급은 꼬체까마 (Coche-Cama), 비용은 1200페소 정도 되었고 이동시간은 18시간 정도 걸렸다.


아르헨티나 버스는 장시간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버스비가 비싼 편이다.

하지만 비싼만큼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많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고장으로 이동하니 역시 버스를 타자마자 샴페인을 서비스해 준다.



멘도사에 도착하면 멘도사 내에서 이동할 교통수단은 3가지가 있다.

바로 버스, 전철, 택시.

버스와 전철은 멘도사 교통카드를 구입해야 탑승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멘도사 전철은 지하로 들어가지 않는 지상철인데, 노선은 하나 밖에 없다.



와이너리로 가기 위해서는 멘도사 외곽 Gutiérrez로 이동해야 한다.

Mendoza역에서 약 30~40분 정도 걸린다.

멘도사 관광 지도를 보면 여러 와이너리가 있는데 본인이 가고 싶은 와이너리가 있으면 찾아가는 것이 좋다.


어쨋든 멘도사 전철을 탑승하고 이동..



Gutiérrez역에 도착..

조그만 시골역같이 생겼다.



이 역을 나와서 보면 와이너리 Lopez가 가장 가까운지 거기로 이동하는 안내 표시판이 있다.

Lopez 와이너리로 이동하기 전에 배가 고픈 때라 주변에서 식사를 먼저하기로 결정..



Mendoza 외곽으로 나오면 택시가 없다.

시내버스가 다니긴하지만 굉장히 낮은 빈도로 운행을 하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멘도사 인근에는 레미스(Remis)라는 것을 운영하는데 쉽게 말하면 사설택시? 요즘 말하는 우버택시 같은 거라고 보면 될 듯하다.

아래 전화번호로 걸어서 현재 위치를 말하면 찾아온다.


단, 영어는 통하지 않으니 스페인어로 통화해야 한다.



Remiz를 타고 도착한 식당..

이 식당으로 찾아 온 계기가 있었다.

멘도사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다음 일정이랑 여행 정보를 찾던 중 Via Bariloche 버스 창구에서 근무하는 현지인과 대화를 나누면서 소개받은 식당이다.

이 친구가 발이 꽤 넓었는지, 이 친구를 통해서 저렴한 가격에 호텔 숙소도 구할 수 있었고, 이 식당을 소개 받을 수 있었다.


덕분에 괜찮은 가격에 아사도를 무한 제공 받을 수 있었다.

와인을 주문하니 근방에서 유명한 Lopez 라벨이 붙은 와인이 나왔다.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치고 다시 Remis를 타고 Lopez 와이너리에 도착하였다.

1898년에 세워진 Lopez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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