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밀리고 밀려왔던 현장사업의 일정이 시작되었고..


1차 서류 검토를 통과하게 되었다.


지긋지긋하게 밀렸었던 일정이 이제 숨통이 열렸다.


현장사업 심의회라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데, 심의회는 기본적으로 스페인어로 진행이 된다.


그리고 발표는 기관 관계자(Director 혹은 관련 Compañero)가 하며, 추가적인 설명 혹은 한국어로 설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한국어로 잠깐 진행이 가능하다.


보통 코이카 현장사업은 이 현장사업 심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사업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 30,000 이상 $ 50,000 (5만불이 한계)의 사업은 현장사업 심의회 통과 후 대사관 심의회까지 거쳐야 한다.


내 사업은 당연히 $ 30,000이 넘어가니까 현장사업 심의회를 통과하고 나서 대사관 심의회도 준비해야 한다.


사업 승인을 위해서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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