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국내교육 29일차입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국가별 출국 날짜와 확정된 파견 기관이 나왔습니다.

 

제가 가는 파라과이는 맨 밑에 나와 있네요.

7월 23일 21시 비행기로 출국합니다. 비행 시간도 어마어마하군요.

 

그리고 제가 파견 나가서 근무하게 될 기관도 나왔습니다.

지원 할 때와 같네요. 크게 바뀐 내용이 없어서 안심했습니다.

코이카 지원 할 때 본인이 지원한 근무 내용과 경력에 맞춰서 지원서를 작성하지만 실제로 국내 교육 중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국내 교육 받으면서 국가가 바뀌는 동기도 몇 명 봤네요. 국가는 정말 바뀌기가 어려운데 국내 교육 초반에 현지어 수업 들어가기 전(?) 급하게 바뀌더군요.

아무튼..

국내 교육 후반에 나오는 출국 일정과 근무지가 나오면 거의 90% 확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무 지역 기관의 변심이나 문제로 인해서 현지 도착해서 바뀌는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국내 교육 중에도 출국 날짜가 안나오는 국가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나오는데 몇 기수에 한 번 꼴로 나온다는군요. 현지 사정 상 가서는 안되는 경우 또는 일정이 안나오는 경우 (현지 치안이 안좋거나, 전쟁, 시위, 자연재해로 인한 경우 또는 현지 기관에서 일정이 안오는 경우 등)로 인해 저희 기수에도 르완다 같은 경우 아직 출국 일정이 안나왔습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가마다 출국 날짜가 다릅니다.

보통 국내 교육 끝나고 2주~2달 사이에 모든 국가가 출국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빨리 출국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 준비할 시간이 길수록 현지어도 잊어먹게 되고, 국내교육때 받았던 생활 패턴이 다시 느슨해지는거 같거든요.

아무튼 출국 일정이 나왔으니 이제 교육 끝나고 준비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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